영주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지연찬
작성자 귀농관리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지난 12일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적응반 교육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선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지연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사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큰 고민인 ‘어떤 작목선택을 심을 것인가?’에 대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장에서 벗어나 농가 현장에서 선배 농업인들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직접 듣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시가 추진 중인 신규농업인 교육은 정보화반, 준비반, 정착반으로 진행된다. 정착반은 지난달 8일 개강해 다음달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약초, 곤충산업, 사과, 축산 등 다양한 작목과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타지역 선진지 연찬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권오인 농촌지도과장은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과 연계하는 이론과 현장교육으로 신규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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